논골집이라는 가게에서 가족들끼리 갈매기살을 시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양념을 직접 만드려고 했으나, 시중의 판매하는 양념으로 하면 어떨까 해서 처음으로 사서 해보네요.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저는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가격은 똑같네요. 다른제품보다 소스 안에 내용물도 있고 왠지끌려서 구매를 했는데요, 뚜껑을 열고나서 나는 냄새를 맡고 나서 속으로 '아! 망했다.. 냄새가 이상해' 하고 망연자실 상태로 한입을 콕찍어 맛을보니 역시 냄새로 평가하면 안되는 것 같네요. 달달하면서 짭짤한게 괜찮았어요. 여유있는 큰통에 갈매기살 > 소스 >갈매기살 > 소스 이렇게 층층이 쌓았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여러번 뒤적여야하니, 이렇게 두려고 했으나, 어마마마께서..
어느날 게임을 하는 도중 마우스 멈춤이 심해서 바꿀때가 됬나 싶어 마우스 바꿀겸 패드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역시 기계는 대형마트나 하이마트에서 바로 사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본 후에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컴퓨터 지식이 없을때 하이마트에서 180주고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증정품도 없다며 안주시고, 모니터에 달린 스피커가 치지직 거리면서 잡음이 들려 문의전화를 하니 크게 틀지말라고 투털대는 여A/S직원... 큼... 아무튼.. 2018년 06월 마우스 순위 입니다. 인터넷 에서 2만원 배송비 2500원 포함으로 판매중입니다. 가성비 값이라는 맥스틸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10만원 넘는 제품도 있는데 비싸게 주고 살필요는 없고, 맥스틸 상품후기도 좋기때문에 걱정없이 구매..
해동시킨 상태라 물기가 좀 있네요.이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인터넷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이마트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11000? 13000원 사이 인것같네요.인터넷에선 388g 8100~9760원 가격이 다양하고 배송비도 2~3천원하네요. 먼저 후기를 적기전오뎅 과 어묵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뎅 같은경우 でんがく(덴가쿠) 에 접미사 お가 붙어서 오뎅이라 불린다고 합니다.곤약이나 여러가지를 넣고 탕에다가 조리한 음식을 '오뎅' 이고,반면 우리나라 어묵같은 경우는 がまぼこ(가마보코) 라고 하며 어육만으로 만든 일본식 어묵이 있는데,그것이 우리말로는 어묵이라고 합니다. 봉지 뒷부분에 조리 방법이 있는데요.물 600cc에 첨부된 소스를 넣고 국물이 완전히 끓기 시작하면 해동된오뎅을 넣고 끓여 드십시..
홈플러스에서 1240원으로 팔고있는 쯔유 간장우동 입니다.쯔유는 간장, 가쓰오부시, 양파, 파뿌리등을 넣고 오랫동안 졸인 액기스입니다. 간단하게 사리, 후첨 후레이크, 액상스프가 들어있습니다.물을 넣고 4분후에 액상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어주라고 하네요. 한눈에 보일정도로 걸쭉한 액상 스프입니다. 후첨가루는 꺠와 마른 파정도네요. 액상스프를 뜯으면 달달한 가쓰오부시 향이 진하게 맴도네요.액상스프만 맛보니 달달한 가쓰오부시와 뭔진 모르겠는데 향신료맛도 나네요. 많이 연할줄 알았는데, 섞으면서 색깔이 진하게 변합니다.이정도로 진해질줄은 몰랐네요. 면만 먹었을땐 달기만하고 면맛밖에 안납니다.입안에 아주 살짝 매콤한게 남는 정도?국물은 아주 살~짝 매콤한 가쓰오부시맛이네요, 짤짭하면서 향신료맛도 나면서 은근히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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