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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
나루티밋 스톰 4를 소개 및 후기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게임을 무척 좋아했는데요.
서든, 라테일, 피파, 귀혼, 메이플, 크아, 리니지, 거상, 등등 가릴것 없이
다양한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금방 잘 질려버립니다. 그 후에 또하고 질려서 안하고 ㅋㅋ)
먼저 나루토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키시모토 마사시 만화작가이며, 닌자 무협만화로 1999년 소년점프 43호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4년 50호로 완결되었고, 지금은 현재 보루토를 연재하고있습니다.
이 만화에 큰 장점은 기본기가 튼실함은 물론 연출기법이 다양해 몰입도를 줄수있습니다.
1. 원근법
2. 단축법 3. 하이앵글
등등 로우앵글, 볼록렌즈 기법 을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항상 그림을 볼때 마다
존경스럽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Steam 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PS4 같은경우 시디가 있지만 Steam은 인터넷에서 구매하거나 steam 에서구매후 받은
알파벳,숫자코드를 입력해야지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하기전 오프닝 입니다.
벌써 부터 고퀄이 보이지 않나요.
게임에서도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몰입도와 액션감이 장난아닙니다.
나루티밋 스톰 4만 사면 5개의 기본모드가 있고, 저는 나루티밋 스톰4레거시 로 구매를 해
보루토 전이 따로 있습니다.
+
보루토 전
(사진)
프리배틀 들어가면 또 다양하게 나눠져 있는데요.
VS배틀 들어가서 해봤는데 다른 유저들한테 반격도 못하고 거의 얻어맞았네요..ㅋㅋ
왜들 그렇게 잘하는지 좀 더 연습하고 배틀해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연습에 들어가 기술소개 및 손풀기를 해봤습니다.
와.... 나루토 광팬으로써 감격이네요.
스토리 모드 마다라
S랭크를 원했는데 A랭크네요.
난이도도 꽤 있는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단점은 저는 컨트롤러(조이스틱)이 있기떄문에 불편하는걸 못 느꼈지만
플레이 설명 할때도 컨트롤러 버튼으로 알려주기 떄문에 컨트롤러가 없는 분들은 처음 플레이
하실때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다시 나루티밋 하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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